이미지 확대보기카본코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따라 최적의 탄소 감축 솔루션을 제안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CCUS 사업과 함께 친환경 수소/암모니아 사업도 추진하며 친환경 사업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다.
DL이앤씨와 카본코는 올해 초 사우디아라비아 해수 담수청과 CCUS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연달아 탄소광물 플래그십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
아울러 국내에서도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및 금양그린파워와 함께 전력 에너지 분야의 탄소중립을 위한 차세대 블루수소 생산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나서기로 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DL이앤씨는 글로벌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국회기후변화포럼·국회 ESG포럼이 후원하는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DL이앤씨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업전략, 탄소 배출 목표 및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아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국내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DL이앤씨 김대호 품질환경 담당은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고 밝히며 “탄소중립 기조에 발맞춰 탄소포집 및 저장, 활용 사업과 소형모듈원전 사업 상용화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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