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노트는 전국 130만 사업장에 도입된 경영관리 서비스다. 새 태그라인은 '내 사업이 채워지는 순간'이다. 새 로고 서클링 닷(Circling Dot)은 캐시노트의 사장님 중심 사고를 포함한다.
스마트폰 앱은 iOS와 안드로이드에 새 로고 적용을 마쳤다. 앱 내부 개별 서비스 페이지에도 디자인을 적용해 나가고 있다. 웹사이트와 챗봇 화면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새단장을 마쳤다.
김동호 KCD 대표는 "캐시노트가 항상 동네 가게 사장님들을 중심에 두고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해 나간다는 사실을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통해 더욱 잘 전달하려 했다"며 "사업의 모든 순간 사장님들의 곁에서 도움을 드리는 서비스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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