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삼성SDI(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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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사 모아보기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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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호기사 모아보기 삼성SDI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임직원과 파트너사들의 협력과 노력, 그리고 주주들의 관심 속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마주하겠지만 '초격차 기술경쟁력','최고의 품질','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 방침 아래 임직원 모두가 하나 되어 글로벌 Top Tier 회사 달성을 앞당길 수 있도록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삼성SDI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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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기사 모아보기 부회장을 사내이사에, 권오경·김덕현 이사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새 사외이사에는 이미경 이사가 선임됐다.
이로써 삼성SDI는 사외이사 4명 가운데 2명을 여성으로 채우며 이사회 다양성을 강화했다.
이 이사는 환경부 중앙정책위원회 위원, 수소경제위원회 위원을 거쳐 환경재단 대표로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다. 앞으로 회사 친환경 전략에 대한 자문과 제안 등을 통해 보다 체계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삼성SDI는 이사 보수 한도를 165억원에서 120억원으로 낮췄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이사 보수는 63억원이 집행됐는데, 이처럼 실제 집행되는 금액과 차이가 커 현실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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