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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실 경제수석 등 경제·금융 수장들은 12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 관련 정례 간담회를 열고 SVB 사태의 국내 영향 등을 점검했다.참석자들은 "금번 미국 실리콘밸리은행의 유동성 위기가 은행 폐쇄로 확산되면서 금융시장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벤처캐피탈 및 기술스타트업 전문은행 실리콘밸리은행(SVB)가 유동성 위기로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현지시각(10일) 미국 금융당국이 은행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 11일자 리포트에서 "이번 SVB 파산 사태가 미국 내 은행산업 및 금융시스템 전반으로 확산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나, 구조적으로 취약한 일부 소형은행들은 물론 벤처캐피탈 산업, 해외 은행권 외에 연준의 통화정책 향방 등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상존한다"고 판단했다. 국금센터는 "경제 및 금융 불확실성이 재차 확대될 가능성이 큰 만큼 구조적으로 취약한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신뢰도 문제가 산발적으로 재발할 수 있음에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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