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전10시 서울비즈센터에서 진행된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에서 올해 정비수가를 2.4%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에서 손보업계, 정비업계 간 첨예한 의견 개진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업계 간 한 발 양보해 협의를 이뤘다. 정비수가 결정은 작년 12월 2번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 파행 후 한국자동차정비협의회, 전국자동차정비협의회, 국토부, 손보업계와 함께 원만한 진행을 위해 서로 노력한 결과다.
첫번째 협의회에서 정비업계에서는 물가, 임금인상률을 고려한 9.9%를, 손해보험업계는 동결을 주장해 결렬됐다가 두번째 협의회에서는 1차 표결안 정비업계가 제시한 2023년 3월 연구결과 즉시 적용, 2차 표결안은 국토부가 최초로 제시한 2.5% 인상안, 3차는 공익위원이 중재안으로 제시한 2% 인상안을 두고 투표했으나 전국자동차정비연합회 관계자 2명이 퇴장해 파행됐다.
이후 국토교통부, 손보업계, 정비업계는 실무협의회를 진행해 양측 간 이견을 조율해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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