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뱅크샐러드가 유전자 검사 서비스에 대한 1인 1회 신청 제한을 풀고 무제한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뱅크샐러드(대표이사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는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미 뱅크샐러드 앱에서 유전자 검사를 받았던 고객도 다시 무료 검사권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전자 검사권 구매도 가능해졌으며 선물하기 기능도 추가됐다.
선착순 신청 외에도 롯데카드 발급과 미래에셋 증권 계좌 개설, 한화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을 거래하며 무료 유전자 검사권을 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데이터를 통해 모두를 똑똑하고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유전자 검사 대중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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