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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기사 모아보기)는 올해 2월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작년 동월 대비 7.3% 증가한 32만7718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발표했다. 내수 판매가 지난 1월 보다 14만대나 오르며 회복세에 접어든 모습이다. 그랜저·코나 등 신차 효과를 본 덕이다.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2.6% 증가한 6만5015대를 기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SUV 중에서는 코나가 작년 2월 판매(923대) 보다 3.7배 가량 오른 3225대로 성공적인 신차 효과를 봤다.
전기차 보조금 지급으로 출고를 시작한 아이오닉6는 1911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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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는 4.1% 증가한 256만2703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코나,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과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5N 등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하는 한편 각 권역별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 개발 및 현지 생산 체계 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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