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3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5%로 역시 직전 예상보다 하향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3년 2월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한국 경제는 앞서 2022년 4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분기 성장률 기준 2020년 2분기 이후 10분기 만에 역성장(마이너스)에 그치기도 했다.
1.6%의 성장률 전망치는 2%로 여겨지는 우리 경제 잠재성장률을 하회하는 수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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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이날 2023년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직전 3.6%에서 3.5%로 0.1%p 하향 조정했다.
3%대 물가 상승률을 기록할 경우, 지난 2022년 연간(5.1%)을 제외하면 2008년(4.7%)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공공요금 인상폭, 국제유가, 환율 움직임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존재하고 있다.
아울러 한은은 2024년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는 2.4%,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6%로 제시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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