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옥원 대표는 “대외적인 경기침체의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 10년, 20년 뒤 후배들에게 지금보다 더 자랑스러운 NH농협캐피탈을 물려줄 수 있도록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자”며 영업점 직원들을 독려했다.
앞서 서옥원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NH농협캐피탈 서울지점 및 광주지점을 방문한 바 있으며 전국 영업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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