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9일 하나금융지주가 발표한 2022년 결산 실적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하나생명의 세전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170억원 대비 2.9% 불어났다. 보험료 수익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을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지난해 하나생명의 영업이익은 195억원으로 전년 187억원 대비 4.3% 증가했다. 보험료 수익이 2021년 5143억원에서 지난해 7953억원으로 54.6% 확대되고 이자이익도 670억원에서 809억원으로 20.7% 늘어나서다.
하나생명 관계자는 “지배기업(하나금융)과 종속기업(하나생명)을 하나의 과세단위로 취급하는 연결납세제도로 법인세가 늘어났다”고 말했다. 지난해 지배주주 지분 기준 하나금융의 당기순익은 3조6257억원으로 전년 3조5261억원 대비 2.8% 확대됐다.
김형일 기자 ktripod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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