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4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 콜을 통해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을 조만간 공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김석 카카오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2022년 결산 시에 배당 가능 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다만 공시 관련한 다양한 이슈가 있을 수 있다. 지금 시점에서는 어떤 규모나 구체적인 방식 또는 활용에 관해 말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대출 성장은 10% 이상이 목표다. 김 COO는 “기본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여신 성장을 생각하고 있다”며 “거시 경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수준은 약 10% 중반”이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상품성 개선과 라인업 강화 ▲분양 잔금 대출 시장 적극 진출 ▲주택금융공사 보금자리론 참여 ▲개인사업자·신용대출 상품성 보완과 라인업 개편 ▲대출 대환·비교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대출 성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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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자마진(NIM)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거나 하향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작년 NIM은 2.48%다. 대손충당금전입비율(Credit Cost)은 일정 부분 상승할 전망이다. 김 COO는 “시장과 정부가 기대하는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가 예정돼 일정 부분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이 상승할 것”이라며 “2024년 이후는 금리 환경이 지금보다 안정되고 중·저신용자 대출에 대한 포트폴리오도 신규 취급 물량이 감소하면서 지금과 같은 상승세가 아닐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규 채용도 언급했다. 김 COO는 “2021년까지는 기존에 없었던 플랫폼 내지는 금융 서비스에서 혁신적인 상품 서비스에 대한 기획안이 개발되는 상황이었다. 이런 기획안이 좀 더 구체화되고 설계돼 필요 인력을 추가했던 것이 2022년의 모습”이라며 “2023년에는 2022년에 비해서는 신규 채용 규모가 대폭 감소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전년 대비) 3분의 1에서 40% 정도”라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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