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B저축은행(대표이사 윤재인)은 기존 삼성지점을 선릉역(2호선, 수인분당선) 인근으로 이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날(6일) 오픈한 강남금융센터(선릉)는 선릉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한 메트라이프 빌딩에 위치해 있다.
DB저축은행 관계자는 "강남금융센터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며 "새로 단장한 객장에서 한층 개선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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