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채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며 나스닥 지수가 1% 밀렸다.
금리인상과 경기 불확실성 속 테크업계 감원 찬바람에 합류한 델(DELL)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1월 고용지표 발표 이후 연준의 긴축 경계감이 높아지며 예상보다 고금리 환경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고 있는 모양새다.
고용시장을 보는 선행지수가 2개월 연속 오르면서 고용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석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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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다음날 예정된 파월 의장의 워싱턴DC 이코노믹클럽 토론 발언을 주시하고 있다.
기업 실적 발표도 살피고 있다.
레피니티브 자료에 따르면, S&P500지수에 상장된 기업의 절반 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2022년 4분기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 대비 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감원 소식을 전한 델 주가가 하락했다.
델 테크놀로지는 전 거래일보다 3.03% 하락한 40.96달러에 마감했다.
델 테크놀로지는 6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전체 인력의 약 5%를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델은 지난 2022년 1월 28일 기준 13만3000명의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준으로 추산하면 해고 인원은 약 665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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