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콜마(대표 최현규)는 인체의 장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 안드로겐성(남성호르몬) 탈모와 연관성을 확인하고 연구결과를 관련 분야 SCI급 저널인 ‘Frontier in microbiology'에 논문을 게재했다. 안드로겐성 탈모는 가장 흔한 탈모 유형으로 모발이 가늘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인체에 서식하는 수십조개의 미생물 유전자를 뜻한다. 최근 화장품, 제약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마이크로바이옴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특히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을 경우 정상인 대비 장과 두피에 존재하는 마이크로바이옴 미생물의 상관관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장과 두피 마이크로바이옴이 안드로겐성 탈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라는 뜻이다.
이번 연구는 경북대학교 분자미생물학연구실 신재호 교수팀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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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관계자는 "신뢰도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통해 탈모 조절이 가능한 소재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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