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건축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임직원 60여명은 각각 청계산과 북악산에 올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사업부별 목표 달성과 안전 시공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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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3-01-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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