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관계자는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희망의 불빛을 밝히고자 했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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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12-3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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