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클래식 플래시몹 공연은 후즈아트 청년 음악인 30명이 참여해 ▲캐논 ▲캉캉 ▲카르멘 서곡 ▲합창 교향곡 등 연말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 총 7곡으로 구성해 연주된다. 약속된 장소에 모여 짧은 시간동안 진행되는 플래시몹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국 SR 대표이사는 “수서역 이용객들에게 연말 따뜻한 선물 같은 공연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내년에도 많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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