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신임 부행장은 여신, IT, 영업, 리스크관리 등 여러 보직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1993년 수협중앙회에 입사한 뒤 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장, 심사부 개인심사팀장,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오금동지점장, 동탄지점장, 여신사업부장, 리스크관리부장, 위험관리책임자, 신탁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말부터 중부기업금융본부장을 맡아왔다.
다음은 윤희춘 수협은행 신임 부행장 프로필.
◇인적사항
▲동아대학교 경영학
◇주요 경력
▲1993년 수협중앙회 입사
▲2005년 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장
▲2007년 심사부 개인심사팀장
▲2008년 전산정보부 전산기획팀장
▲2010년 오금동지점장
▲2012년 동탄지점장
▲2014년 여신사업부장
▲2016년 리스크관리부장
▲2016년 위험관리책임자
▲2018년 신탁사업본부장
▲2021년 중부기업금융본부장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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