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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문기사 모아보기)이 국내 ETP(상장지수상품) 시장 최초로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 ETN(상장지수증권)을 선보인다.메리츠증권은 오는 12월 21일 3배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채권형 ETN을 한국거래소에 상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상장 종목은 총 8개로 ▲메리츠 3X 레버리지 국채 3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 5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5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1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10년 ETN ▲메리츠 3X레버리지 국채30년 ETN, ▲메리츠 인버스3X 국채30년 ETN이다.
올해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며 채권형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점점 커지면서 메리츠증권은 국채 3년∙5년∙10년∙30년물을 1배와 2배, 인버스 등의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다양한 ETN 종목들을 상장한 바 있다.
메리츠증권은 이번 3배 레버리지 ETN 상장으로 3년 단기물부터 30년 초장기물까지 만기별 원하는 방식으로 투자가 가능한 국채 ETN 라인업을 업계 최초로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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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찬 메리츠증권 트레이딩본부장 상무는 "국채는 타 금융자산 대비 상대적으로 가격 변동성이 낮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이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기관투자자 수준의 레버리지 채권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동일변동성 포트폴리오(Equal-Volatility-Weighted Portfolio) 구축 등 자산배분전략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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