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8일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싸토리우스 코리아오퍼레이션스(Sartorius Korea Operations LLC)와 '싸토리우스 송도 캠퍼스’ 초기업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784억원이며, 삼성엔지니어링은 부지 정지, 파일 공사, 기초 공사, 인허가 지원업무 등 프로젝트 초기공사업무를 내년 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싸토리우스는 1870년 독일에서 설립돼 생명과학 분야 연구와 공정 관련 제품, 장비 등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는 바이오 연구·공정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지난해 한국에 대한 투자 확대를 발표한 바 있다.
관련기사
삼성엔지니어링은 ‘FEED to EPC 전략’으로 프로젝트 초기부터 참여해 기본설계와 상세설계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발주처의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또 송도 지역에서의 풍부한 바이오 상품 경험과 기술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공사 전략을 발주처에 제안한 것이 이번 수주에 큰 영향을 끼쳤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1년 바이오 플랜트 분야에 첫 진출한 이후, 송도, 평택 등지에서 잇따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바이오 플랜트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바이오 분야에서 풍부한 프로젝트 수행경험을 통해 기술과 노하우를 갖고 있다"라며 "이번 프로젝트 초기업무도 성공적으로 수행해 발주처 신뢰를 얻고, 본공사 수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513404404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큐로셀, '국산 1호 CAR-T' 품었다…“연내 상업화 겨냥” [매출 제로 새내기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11144004067810923defd0cc106101131146.jpg&nmt=18)

![‘알짜 매각’ 녹십자, 알리글로 날개 단다 [5대 제약사 Z-스코어 ②]](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464902917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
![아모레퍼시픽, 이사회서 드러난 ‘더마’의 미래 [이사회 톺아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09233900087290dd55077bc2118218214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