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카드가 온라인소비특화 상품 '지금 더페이(zgm.the pay)'와 지금 스트리밍(zgm.streaming) 2종을 소재로한 광고영상 2편을 론칭했다. /사진제공=NH농협카드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NH농협카드(사장 윤상운)가 온라인소비특화 상품 '지금 더페이(zgm.the pay)'와 '지금 스트리밍(zgm.streaming)' 2종을 소재로 한 광고 영상 2편을 론칭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금 카드와 함께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상품 혜택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광고에는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가 출연해 ▲쇼핑 ▲스트리밍 ▲카페 ▲해외 등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경험하는 소비생활을 소개한다.
NH농협카드는 신규광고 론칭을 기념해 12월 1일~9일까지 NH농협카드 유튜브 구독 및 감상평 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광고 감상평을 댓글로 남긴 구독자 중 추첨을 통해 ▲강하늘·한소희 포토카드(2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30명)를 제공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농협카드의 신규 브랜드 '지금'을 알리기 위해 광고영상을 론칭했다"며 "지난 14일 출시한 '지금 더페이'·'지금 스트리밍'을 시작으로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 및 광고 캠페인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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