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축소되면서 가계대출은 전분기 대비 줄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소비가 늘면서 카드결제 대금이 껑충 뛰었다.
한국은행(총재 이창용닫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22일 2022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이 1870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말 대비 2조2000억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가계대출은 2분기에 플러스(+) 증가액에서 3분기에 전분기 말 대비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한은은 "기타대출의 감소세가 지속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축소된 영향"이라고 밝혔다.
예금은행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전분기말 대비 각각 2조5000억원, 6000억원씩 감소했으나, 기타금융기관 등은 2조8000억원 증가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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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은행예금취급기관은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되고 기타대출 감소폭이 확대되면서 감소 전환했다.
기타금융기관 등은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이 축소됐으나 기타대출이 증가 전환하면서 증가폭이 확대됐다.
판매신용은 2분기에 4조7000억원 증가한 데 이어 3분기에도 2조5000억원 늘었다.
한은은 "판매신용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소비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여신전문회사를 중심으로 전분기말에 비해 늘었다"고 설명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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