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알테오젠, 씨젠, SK케미칼, 메리츠금융, CJ ENM, 아모레G, CJ대한통운, 녹십자, LG생활건강우 등 총 10개 종목은 무더기로 편출됐다.
11일 MSCI 반기 리뷰에서 정기변경 편출입 종목 결과를 발표했다. MSCI는 전체 시가총액과 유동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입 종목을 선정한다.
강송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편입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패시브 매입 수요가 108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지수 제외에 따른 GS건설 매도 수요는 82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이어 강 연구원은 "비중 증가에 따른 LG에너지솔루션에 대한 패시브 매입 수요는 380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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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림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수 제외 종목은 외국인 수급 유출 지속될 리밸런싱일까지 단기 변동성 유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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