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은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1건 이상 가입해 있는 대표적 금융상품입니다.
캐스트료(석고붕대), 개호비(간병비), 가철성의치(틀니), 치주질환(잇몸질환), 치아우식증(충치), 고장성가공의치(브릿지)
이렇게 전문가만이 알 수 있는 용어를 일상생활에서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달에 적게는 수만원에서 많게는 수십만원까지 보험료를 내면서도 막상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용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요?
전주아 기자 jooah1101@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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