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 회장이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에 따른 카카오 서비스 장애에 대해 사과했다.이날 증인으로 참석한 최 회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된 책임을 많이 느낀다.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라며 “피해를 보신 많은 사용자 여러분, 다른 저희 고객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SK그룹 전체에서는 최대한 잘 수습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라며 “몇 달 전부터 예정된 일본과의 포럼은 일본분들도 참석해주시는 포럼으로, 제가 미루게 되면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지만 포럼을 빨리 끝내고 참석했다”며 불출석 사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심려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 회장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발 방지 및 피해 보상 마련에 대한 질의에 “재발 방지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다”라며 “회사 차원은 물론 다른 관계사들도 이런 일이 있을까봐 새롭게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해보상과 관련해선 고객사의 요청과 협의를 통해 빠르게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현대오토에버, 삼성SDS 제쳤다…올 들어 총주주수익률 8.5배↑ [정답은 TSR]](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53000212008258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