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S는 2개 전기차를 대상으로 바디, 안전성, 편의, 파워트레인, 주행거동, 환경, 경제성 등 7가지를 평가했다.
특히 파워트레인과 경제성 항목에서 각각 16점차, 18점차로 크게 앞섰다. AMS의 제로백 테스트에서 EV6 GT라인(5.1초)이 Q4 e트론(6.3초) 보다 좋은 기록을 보였다.
AMS는 "EV6 GT-라인은 모두의 주목을 받을 만한 뛰어난 차"라며 "더 강력하고, 더 빠르고, 더 경제적이며 더 멀리 가는 이 차의 특징은 운전자를 행복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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