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아름다운 라이딩’은 참여를 원하는 국민들이 목표거리 5km를 자전거로 주행하는 챌린지로 참가비는 전액 기부된다.
LX공사는 참가자들의 참가비 전액 4500만 원과 공사의 기부금을 더한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학대피해아동 및 미혼모 보호시설 지원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할 계획이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는 국민과 함께 기부하는 것은 물론 탄소중립에도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LX공사는 따뜻한 사회, 친환경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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