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해 지난해 400억 원 규모로 운영했던 상생 펀드 운용자금 규모를, 지원받는 협력사가 2배 이상 늘어날 수 있도록 기업은행 620억 원, 우리은행 200억 원 등 총 820억 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감면금리도 상향 조정했다. 협력사가 상생 펀드를 통해 대출을 받을 때 기업은행 1.68%, 우리은행 1.55%가 적용되었던 기존 감면금리도 각각 2.04%(기존 대비 0.36% 인상), 2.10%(기존 대비 0.55% 인상)로 상향했다. 이번 감면금리 상향 조정으로 일반적 담보대출의 경우 3%대, 신용대출의 경우 5%대의 대출금리가 적용되어 협력사의 이자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밖에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선급금 지원 등 금융지원과 협력사 임직원을 위해 무상으로 온라인교육 및 직무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정기적으로 ‘상생레터’를 발송함으로써 협력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정보 등을 제공하여 공정거래와 상생협력을 위한 지원활동도 이어나가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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