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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기사 모아보기)은 28일 북인천우체국 8층에서 고객행복센터(콜센터) 인천센터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였다.서울, 광주, 대구 등 지자체 간 유치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이번에 오픈한 인천센터는 수도권에서 용산센터와 양재센터에 이어 3번째로 개점한 고객행복센터다.
고객행복센터 인천센터는 전화를 이용해 고객들에게 예금, 전자금융 등 농협은행 수신 업무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이현애 부행장은 “오늘 인천센터 개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한 상담서비스 제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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