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비빔밥 도시락 3종’을 3000원대에 판매 중이다. 정상가 4980원에서 1000원 할인해 3980원에 판매한다.
소비자원 가격종합포털 ‘참가격’을 살펴보면 지난 8월 8개 외식 대표 메뉴의 평균가격이 전월 대비 모두 인상되었다. 특히 수도권 기준으로 김밥의 평균가격은 3000원을 넘어섰고, 비빔밥은 9654원으로 전년대비 5.9%가 인상된 가격이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비빔밥은 평균가격의 40%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대형마트들은 외식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외식 음식의 대표 상품인 치킨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고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 롯데마트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다양한 외식상품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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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상품기획자(MD)는 파트너사와 협의해 기존 물량대비 3배 이상을 사전 기획했고 저렴한 가격에 탕수육을 선보일 수 있었다.
여기에 더해 가성비 중식으로 ‘더 커진 깐쇼새우’와 ‘더 커진 크림새우’를 새롭게 선보였다. 할인혜택을 받으면 6800원에 훌륭한 중식 외식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롯데마트 델리개발팀 상품기획자(MD)는 이번 행사를 위해 약 반년 이상 해외 직소싱으로 대량의 원물을 사전 확보했기에 저렴한 깐쇼/크림새우를 선보일 수 있었다.
최교욱 롯데마트 델리개발팀장은 “외식 물가 안정과 더불어 고객 취향을 만족시키고자 반값 탕수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가성비 메뉴를 준비해 선택의 폭은 넓히고 외식비 부담은 줄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가성비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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