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보D&C가 위탁해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남광건설㈜이 시공하는 ‘장성 바울루체’는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15층 2개동, 전용 84~116㎡ 총 7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형별로 ▲전용 84㎡A 14세대 ▲전용 84㎡B 14세대 ▲전용 116㎡C 28세대 ▲전용 116㎡D 14세대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4Bay·4Room 설계로 탁 트인 개방감과 함께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시켰다. 또한 혁신설계를 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장성 바울루체는 전남 장성군 주거중심지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KTX 장성역과 광역도로망도 인접해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깨끗한 황룡강이 흐르고, 생태공원을 품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첨단3지구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개발사업에 따른 미래가치도 있다.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첨단3지구 개발’이 대표적이다. 첨단3지구는 광주광역시 북구 오룡동, 대촌동, 월출동, 광산구 비아동과 전남 장성군 남면, 진원면 일원 약 361만여㎡를 연구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복합단지 사업이다.
한편, ‘장성 바울루체’ 견본주택은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영천리 일원에 마련돼 있다.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