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이하 키아프)에 '삼성 iD 취향가든'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 iD 취향가든'은 관람객에게 휴식공간과 디지털 갤러리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삼성 iD 취향가든'에서는 디지털 갤러리를 운영해 '삼성 iD 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든 8가지 디지털 영상과 '삼성 iD 카드' 라인업 소개 영상, '삼성 iD 카드' 3D 영상 등을 전시한다. 이외에도 '삼성 iD 카드'의 플레이트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든 벽면과 거울을 활용한 'iD 포토존'도 있다.
'삼성 iD 취향가든'은 오는 6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 Hall A'에서 운영한다. VIP 티켓 보유 관람객은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프리뷰 티켓 관람객은 오는 3일 11시부터, 일반 티켓 보유 관람객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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