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고원준 기자] 삼성카드(대표이사 김대환)가 추석선물을 실속있게 구매할 수 있는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와 홈플러스에서 삼성카드로 행사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 및 트레이더스는 오는 10일까지, 홈플러스는 오는 1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은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삼성카드 쇼핑'에서 행사상품 구매 시 바로 이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美리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즉시 할인 쿠폰은 총 3종 지급되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즉시 할인 쿠폰은 오는 5일 오전 9시까지 결제하는 건에 한해 적용된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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