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빵·생수 각 3000개씩 총 6000개 지원
GS리테일, 도시락·바나나 등 먹거리 전달
BGF리테일, 침수 피해 7곳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이미지 확대보기 중부 지역 긴급 호우로 식유통업계가 지원에 나섰다../사진=한국금융신문 [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중부 지역 긴급 호우로 식유통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
먼저 9 일 SPC 그룹 ( 회장 허영인 닫기 허영인 기사 모아보기 ) 은 8 일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울 , 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SPC 행복한재단은 SPC 삼립 빵과 생수 각 3000 개씩 총 6000 개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피해 현장에 전달한다 . 구호 물품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학교 , 체육관 등 임시 대피시설에 머무는 이재민과 수해복구에 나선 구호 인력을 지원하는데 사용한다 .
SPC 그룹 관계자는 " 밤 사이 내린 기록적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고 말했다 .
GS 리테일 ( 대표 허연수 닫기 허연수 기사 모아보기 ) 이 중부지역 집중 폭우로 피해를 입은 서초구 주민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9 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했다고 10 일 밝혔다 .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도시락 , 바나나 , 생수 등으로 피해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먹거리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
GS 리테일은 피해 지역이 확산됨에 따라 추가 지원도 현재 검토하고 있다 .
임진호 GS 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 예기치 않은 폭우 피해로 상심이 큰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 " 고 전했다 .
BGF 리테일도 경기도 광주 , 여주 , 의왕 , 과천 , 화성 , 가평 , 안양 등 침수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BGF 리테일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 브릿지 ' 를 가동해 BGF 로지스 광주센터 등 4 개 물류센터를 통해 현장으로 구호물품을 배송했다 . 이번에 지원한 물품은 생수 , 두유 , 자양강장제 등 총 1 만 5000 여개 규모 식음료들이다 . BGF 리테일은 향후 호우 상황에 따라 피해 발생 지역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
박정권 BGF 리테일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 기상 상황을 지켜보며 전국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재난 발생시 빠르고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칠 것 " 이라고 말했다 .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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