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은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멕스(AMEX) 등 국제 브랜드사가 보안사고 예방 데이터 보호를 위해 공동으로 마련한 카드결제 국제보안 표준인증이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이번 PCI-DSS 보안 인증을 기반으로 서비스 전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 데이터를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글로벌 보안 규제대응 및 혁신적인 기술 적용을 위해 보안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원준 기자 ggwj1373@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