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판 아민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28일 미국 미시간에서 각 시장별 최고 리더십을 대상으로 'US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열고 "GM은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탄소중립, 자율주행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보급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전기차 확대와 함께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도 시작했다. 이를 위해 무인승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자율주행사 크루즈와 물류 스타트업 브라이트드롭을 설립했다. 이 사업에 다양한 정부와 다양한 산업에 위치한 기업들과 협업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아민 사장은 "브라이트드롭은 물류의 모든 단계를 아우르는 순수 전기차 제품과 소프트웨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제공, 설립된 지 1여년 만에 배송 및 물류 회사들이 차량을 관리하던 기존 방식을 변화시켰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한국 사업장 대표로 로베르토 렘펠 한국GM 사장이 참석했다. 그는 이 같은 GM의 비전 중에서도 한국GM은 전기차 전환과 관련해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렘펠 사장은 "GM의 전동화 비전은 한국의 높은 판매량과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의 EV 엔지니어링 역량을 토대로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2025년까지 한국시장에 총 10종의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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