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한국은행은 안심전환대출의 원활한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 12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한은(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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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기사 모아보기)은 28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동 출자를 위한 한은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법에 따라 공사의 자본금은 5조원으로 하고, 정부 및 한국은행이 출자한다.
실제 출자는 실무적인 준비기간 등을 감안할 때 8월 실시가 예정돼 있다.
한은은 "금번 출자는 금리상승기에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함으로써 금융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만 금번 출자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여력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한은은 "안심전환대출 시행으로 인한 대환 재원용 주금공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증대가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결을 통해 현행 환매조건부매매 대상증권으로 한정된 주금공 MBS를 단순매매 대상증권에 포함했다. 유효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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