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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6일 코리아에너지터미널㈜에서 발주한 울산 북항 석유제품 및 액화가스 터미널 3단계 LNG Package 건설공사에 대한 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사는 올해 8월 시작해 2026년 4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15,000㎘ 용량의 LNG 탱크 1기와 연산 약 100만톤 용량의 기화송출설비를 포함한 부대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조인트벤처를 구성하여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등 모든 업무를 원청으로 공동 수행한다. 공사비는 약 2,200억원으로 대우건설 지분율은 전체 사업의 51% 수준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국내 최초로 LNG 액화플랜트 공사를 원청으로 수주하고 성공적으로 시공한 경험을 포함해 기화, 저장시설 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향후 국내외에서 발주가 예상되는 신규 LNG 플랜트 공사 및 저장시설 건설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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