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산업은행 ‘KDB 하이(Hi) 자유적금’으로, 연 3.81%(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서 자동이체로 납입하는 경우 연 0.1%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KDB 하이 입출금통장에 가입한 개인에 한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농협은행 ‘e-금리우대적금’의 금리는 연 3.41%다. e-금리우대적금은 NH채움카드 이용실적이 100만원 이상이면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추천계좌와 피추천계좌에 각각 0.1%포인트씩 최고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연 3.40% 금리인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적금(자유적립식)은 전북은행 계좌간 자동이체를 통해 이 예금으로 자동이체 된 금액에 0.1%포인트 금리를 우대한다.
관련기사
2030부산월드엑스포적금과 같은 금리(연 3.20%)인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정액적립식)’은 최고 0.5%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이 있다. 해양플라스틱 감축서약 0.1%포인트,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 0.2%포인트,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 가입 0.2%포인트, 자동이체 출금 실적 0.2%포인트 등이다.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저축금액을 매월 약정한 날짜에 동일하게 저축하면 된다.
이어 광주은행 ‘쏠쏠한마이(MY)디지털적금’(정액적립식)과 부산은행 ‘내맘대로 적금’의 금리는 각각 연 3.15%다.
쏠쏠한마이디지털적금은 개인(신용)정보 제공 동의시 0.2%포인트, 최근 3개월간 정기 예적금 계좌 신규가 없는 경우 0.2%포인트 등 최고 0.4%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월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내맘대로 적금은 최고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규 가입 시 0.05%포인트, 해지 시 최고 0.15%포인트의 금리 우대 혜택이 있다. 1000원 이상부터 6개월 이상 60개월 이하 일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영업점과 인터넷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를 받으려면 우대조건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 더 많은 상품은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감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정 조건에 해당하는 적금 가입을 원한다면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 ‘일부 제한’ 검색으로 내게 맞는 적금을 찾을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양종희 2기 vs 新리더십····최종 3인 '운명의 날' [2026 KB금융 회장 선임 레이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17044706844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3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1245270848705e6e69892f222110224112.jpg&nmt=18)
![‘인도 진출 30년’ 신한은행, 순익 160억 돌파…NBFC 투자로 현지화 2막 [은행권 글로벌 新지형도]](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141521170657501b5a2213792211381469.jpg&nmt=18)
![[DQN] 전략·글로벌 성과 '인정'···이재근 최종후보, 비은행 강화 '관건' [새 사령탑 이재근號 KB금융]](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122044809455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현장] 김은경 서금원장 “금융기본권, 선언 넘어 제도로”…보장범위·재원설계 관건 [금융공기업 이슈]](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9101555280689105e6e69892f211216211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