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이창용기사 모아보기 한국은행 총재와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이 만나 한미 양국 간 협력 증진을 공유했다. 이 총재는 19일 서울 태평로 한은을 찾은 옐런 장관을 영접하고 환대했다.
이날 옐런 장관은 "한미 양국 간의 협력을 논의하고 증진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양국은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교집합이 많은 경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런 관계가 증진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옐런 장관은 이 총재와의 면담에서 최근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글로벌 정책 공조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 한은 여성 직원들과 만나 간담회도 예정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관 '에코프로비엠'·외인 '현대무벡스'·개인 '지투지바이오'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10월20일~10월24일]](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19260407206179ad439072211389183.jpg&nmt=18)

![[DQN] 신한투자증권, IRP 수익률 톱…빅5(미래·삼성·한투·NH·KB) 증권사 제쳐 [2025 3분기 퇴직연금 랭킹]](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02502420605331179ad439071182353232.jpg&nmt=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