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수바 나우소리 국제공항을 비롯해 피지 중앙우체국, PIF 개최 장소인 수바 그랜드 퍼시픽 호텔 등 주요 건물의 옥외광고, 중심가인 빅토리아 퍼레이드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 광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했다.
삼성전자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난디 국제공항 주변에도 옥외광고를 진행해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에게도 ‘2030 부산세게박람회’ 유치 활동을 알리고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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