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imePB센터는 ‘디지털 자산관리 상담의 힙플레이스(Hip-Plac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KB증권 구독서비스인 ‘프라임클럽’의 고객을 케어했던 ‘Prime센터’와 더불어 비대면 온라인 고객에게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고 강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됐다.
비대면 온라인 고객의 자산관리 니즈에 맞춰 고객군별 상담 대응팀을 설치하고 운영한다. KB증권은 지난 5월 초 주식과 금융상품의 경험이 풍부한 35명의 PrimePB를 선발하고 2개월동안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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