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 40주년 페스타 적금’은 주 단위로 납입하는 만기 10개월 자유 적금이다. 매주 납입 여부에 따라 최고 연 4.0% 금리가 적용된다. 월 최고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10만좌 한도로 출시된다.
‘신한 S드림 정기예금(창업 40주년 감사)’은 창업 40주년 기념 특판 상품이다.
환경을 생각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최고 연 3.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는 1년제 정기 예금이다. 최고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1조원 한도로 출시된다.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골드바 4돈 ▲LG 스탠바이미 ▲신세계상품권 100만원 ▲아이패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창업 40주년을 맞아 1일부터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같은 기간 신한 쏠(SOL)에서 ‘풍성한 고객 감사 이벤트’에 응모한 모든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400명, 한 달간 최대 1만2000명에게 땡겨요 4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오는 8월 말까지 외화 환전 고객, 글로벌멀티카드 충전 고객, 체인지업 체크카드 결제계좌 입금 고객 중 신한 쏠(SOL)에서 환전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 최고 200만원 ▲공항 라운지 이용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의 40년을 함께해 준 고객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특판예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항상 고객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던 창업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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