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4일(금)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장안 라보니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만큼 아파트와 달리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특징이다. 청약통장 유무,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신규 오피스텔 분양권의 경우 주택수 합산에서도 제외된다.
단지의 청약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6월 28일(화)~29일(수)에 청약접수를 받으며, 당첨자발표는 6월 30일(목), 정당계약은 7월 1일(금)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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