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제어기는 생체신호를 측정하는 4개 센서와 이를 분석하는 제어기, 소프트웨어 로직으로 구성됐다. 제어기는 센서가 보내온 정보로 탑승자의 건강상태나 졸음운전 여부 등을 판단해 내비게이션, 계기판, 헤드업디스플레이로 경고를 보낸다. 뿐만 아니라 차량 내부 온도와 이산화탄소 수치도 조절할 수 있다.
향후에는 음주 여부를 감지해 음주 주행을 차단하는 기술로도 발전시킬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가 '움직이는 건강검진센터' 같은 역할을 하도록 헬스케어 기능을 모빌리티에 점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관련기사
지난해 공개한 자율주행 통합 칵핏 시스템인 엠빅스에는 심전도 센서, 운전자 모니터링 카메라, 멀미 저감 신기술, 공기정화시스템 등 다양한 헬스케어 기술을 탑재했다. 현재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수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삼전 불황’ 경험으로 삼성SDI 버티기 돌입한 오재균 [나는 CFO다]](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30007020361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6121506060342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