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조 사장이 ISO 차기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다고 20일 밝혔다.
ISO는 국제표준이 2만4000여건이 넘는 세계 최대 표준기구다. ISO 회장은 총회와 이사회 의장으로서 의사결정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조 사장이 ISO 회장에 입후보한 것은 한국인 최초다. 아시아에서는 2015~2017년 회장직에 진출한 중국을 포함해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이 있었다.
이번 회장 선거엔 조 사장 이외에 데청 왕 중국 기계화학연구총원 이사장이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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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는 2023년까지 현 울리카 프랑케 회장과 함께 당선자 신분으로 활동하다가 2024년 공식 취임한다. 회장 임기는 2년 또는 3년인데 조 사장은 2년을 선택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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