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부총재는 이날 21세기 금융비전포럼 주최로 카이스트 여의도캠퍼스에서 열린 조찬 세미나에서 '최근 통화정책 운영 여건 변화와 한은의 역할' 세미나에서 이같이 제시했다.
이 부총재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주요국의 확장적 정책대응과 빠른 경기회복, 글로벌 공급제약 등이 중첩되면서 글로벌 물가 오름세가 크게 확대되는 등 중앙은행의 정책여건에 큰 변화가 발생했다고 짚었다.
미국 연준(Fed)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은 기대인플레이션을 안정시키고 물가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그간의 금융완화 기조를 빠르게 축소하고 있다고 짚었다.
한은으로서는 높아진 물가상승률이 기대인플레이션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선제적인 통화정책 운용이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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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금융비전포럼은 금융 CEO(최고경영자)와 관련 분야 카이스트 교수 등이 한국 금융산업 선진화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2002년 11월 설립한 포럼으로 금융관련 협회, 금융지주사를 비롯한 은행, 증권사 등 20개 금융사로 구성돼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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