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임지윤 기자] 유안타증권(대표 궈밍쩡) 금융센터상무지점은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광주 서구 치평동 ECC빌딩 2층(상무역 5번 출구) 지점 객장에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금리 상승기 광주시 부동산 시장을 긴급 전망해 드립니다’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이승철 자산컨설팅팀 수석부동산컨설턴트가 강연한다. 주거용 부동산은 물론 수익용 부동산과 토지 등 광주 지역 부동산 전반에 걸쳐 세심한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센터상무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센터상무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임지윤 기자 dlawldbs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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