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리튬이온 배터리 셀의 표준적인 생산을 시운전하기 위한 시설이다. 미래형 차세대 고성능 배터리 셀의 산업 실효성을 입증하기 위해 설립된다.
독일 뮌헨 외곽의 파스도르프에 위치한 셀 제조 역량 센터의 규모는 연면적 약 4538평에 이르며 초기 개발 단계 투자액은 총 1억7000만유로(약 2280억원)에 달한다.
센터에서는 BMW의 새로운 제품군인 ‘뉴 클래스’에 탑재될 차세대 배터리 셀의 시제품도 생산된다.
마르쿠스 팔뵈머 BMW 엔진 및 전기 드라이브 트레인 생산 부문 총괄은 "셀 제조 역량센터를 통해 배터리 셀 개발부터 모듈, 파워트레인 부품 생산, 그리고 자동차 공장에 완전히 조립된 고전압 배터리 설치에 이르기까지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노하우를 완성할 수 있다”며 “BMW 그룹 전문가들은 동일한 눈높이에서 셀 제조업체와 주제를 논의하고 프로세스와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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