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국민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박정배)은 2022년 5월 기준 국민연금 수급자(연금수령 중 사망 등으로 수급권이 소멸된 수급자 제외)는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4월에 500만명을 넘고 2년1개월 만에 600만명을 넘어섰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으로 국민연금 수급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고 국민연금공단 측은 설명했다.
이날 국민연금공단은 연금수급자 ‘600만 번째 수급자’로 선정된 박용수(62세) 씨에게 국민연금 수급증서 및 기념품을 전달했다.
국민연금공단은 2022년 3월 기준 592만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2조6000억원의 연금을 지급하고 있다.
월 100만원 이상 수급자는 50만명에 달하며, 200만 원 이상 수급자는 2994명으로 확인됐다.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는 110만명으로, 이들의 평균 연금액은 97만원이다.
부부합산 최고 연금액은 월 446만원이며, 개인 최고 연금액은 246만원에 달한다.
100세 이상 수급자도 126명(남자 29명, 여자 97명)으로 집계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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